인사말

기관소개 인사말

우리는 이런 시설일까요?

이용인이 자립이라는 힘든 길을 떠나기 전 부족함이 없이 보통이 하나같이 채워줄 준비가 된 시설일까요?

떠나가신 이용인이 문뜩 떠올리며 옅은 미소로 빈 마음을 채울 수 있는 시설일까요?
이용인이 자신의 전체를 맡기면서 스르르 편안한 오침으로 들어갈 수 있는 시설일까요?
후원자, 자원봉사자가 수고를 기꺼이 맡기고 만족해하시는 시설일까요?
둥지를 튼 지역사회에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믿음을 주는 시설일까요?

두손들고 큰소리로 “네”라고 답하겠습니다.
지금 당장의 모습은 부족할 지라도 앞으로는 그럴 것이라고 더 크게 “네”라고 답하겠습니다.

함께하시며 “네”라고 같이 소리치지 않으시렵니까?

감사합니다.

원장 송 용 성